COMPARE
지상 탱크와 지하 탱크 비교
| 항목 | 옥상·지상 탱크 | 지하 저수조 |
| 배수 | 높이 차를 이용해 흘려보내기 쉬움 | 집수정에 모아 펌프로 퍼 올려야 하는 경우가 많음 |
| 환기 | 바깥 공기와 가까움 | 기계실 공기 자체가 정체되어 송풍 거리가 김 |
| 장비 반입 | 옥상 출입문, 사다리 | 계단·좁은 통로, 다른 설비 사이 이동 |
| 환경 | 햇빛·온도 변화 | 습기, 결로, 조명 부족 |
| 주변 위험 | 추락 | 배수 불량 시 기계실 침수, 전기 설비 근접 |
DRAIN
배수 동선이 작업 시간을 정합니다
지하 탱크의 물은 대부분 바닥 높이의 집수정으로 내려가고, 배수펌프가 이 물을 하수관으로 올려 보냅니다. 펌프 용량이 작거나 집수정이 좁으면 탱크 배수 속도를 펌프가 따라가지 못해, 물을 빼는 데만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청소 중에는 세척수와 침전물까지 같은 길로 나가므로 집수정 상태가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지하저수조청소 상담 때는 탱크보다 먼저 배수 경로를 묻습니다. 배수펌프가 자동으로 작동하는지, 최근에 고장 난 적이 있는지, 집수정 안에 이미 찌꺼기가 쌓여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 주시면 일정 잡기가 수월합니다.
AIR
공기와 습기
지하 기계실은 창이 없고 환기 설비가 약한 곳이 많습니다. 탱크 안에 송풍 덕트를 넣어도 빨아들이는 공기가 이미 습하고 정체된 공기라면 효과가 떨어집니다. 이럴 때는 기계실 출입문을 열어 두거나, 바깥 공기가 들어오는 쪽으로 송풍 장비 흡입구를 옮기는 방법을 씁니다. 탱크 내부 농도 측정은 지상 탱크보다 더 자주 합니다.
습기가 많은 지하는 탱크 바깥 면과 천장에 결로가 생기기 쉽고, 맨홀 주변에 이물이 쌓이기도 합니다. 청소 때 맨홀 패킹과 통기구 망 상태를 함께 확인하는 이유입니다.
PREP
시설 담당자 사전 준비
- 기계실 출입 열쇠와 탱크 맨홀 열쇠 위치 확인
- 배수펌프 자동 작동 여부, 집수정 수위 경보 확인
- 송풍기·세척기용 전원 콘센트 위치 확인
- 장비를 옮길 계단·통로의 짐 정리
- 작업 중 단수가 걸리는 구역과 시간 공지
- 비상 시 연락할 시설 담당자 지정
FLOOD
배수펌프가 멈춘 상태에서 탱크 물을 빼면 기계실 바닥으로 물이 넘칠 수 있습니다. 작업 전 펌프 시험 가동을 함께 확인하고, 이상이 있으면 배수 속도를 줄이거나 일정을 조정합니다.
들어가기 전 안전 순서는 밀폐공간 안전 절차에 정리했습니다.